일자리기획 서영훈·문화 이경윤·여성 정춘생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에 이신남 제도개혁비서관을 내정했다. 제도개혁비서관에는 윤난실 경남도청 사회혁신추진단장을,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에는 서영훈 선임행정관을, 문화비서관에는 이경윤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장을, 여성가족비서관에는 정춘생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5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신임 이신남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국정기록비서관실, 춘추관장실 등에 근무했다.
이신남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
정춘생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
문 대통령은 이날 5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신임 이신남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국정기록비서관실, 춘추관장실 등에 근무했다.
박 대변인은 이 비서관에 대해 "풍부한 국정경험과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었고,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시절 쌓았던 정무적 감각과 자치발전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임 윤난실 비서관은 그간 사회활동에 앞장선 사회운동가로 경남도청의 굵직한 혁신사업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변인은 윤 비서관에 대해 "지자체에서의 사회활동과 혁신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사회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서영훈 비서관은 정책기획, 정책조정, 일자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 온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해당 비서관실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적임자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신임 이경윤 비서관은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신임 정춘생 비서관은 당 최초 여성 조직국장과 원내행정기획실장 등 당내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당 여성국장과 여성가족 전문위원으로서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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