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에 경고를 날렸다.
서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의 사장님들 정말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꼐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에 경고를 날렸다. 사진=사유리 SNS |
특히 서유리는 “여러분 이 사진은 쇼핑몰용 포토샵으로 떡칠 된 사진이니까 또 뭐 얼굴이 어쩌고저쩌고하면 진짜 댓글로 혼낼 거예요”라고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앞서 서유리는 성형설을 의심하는 악플러들에게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