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 발언듣는 문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여야 5당 대표에게 "여야정 협의체를 3개월 단위로 정례화하자"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초기에 제안했던 협의체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 필요하면 원내대표도 같이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의당 이동영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의당 여영국 대표의 '중대재해 범정부 특별대책기구' 제안에는 "중대재해법을 떠나 높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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