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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 재개발 규제를 통해 2025년까지 주택 13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6대 규제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6대 방안은 Δ주거정비지수제 폐지 Δ공공기획 전면 도입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 기간 단축(5년→2년) Δ주민동의율 민주적 절차 강화 및 확인단계 간소화 Δ재개발해제구역 중 노후지역 신규구역 지정 Δ2종 7층 일반주거지역 규제 완화 통한 사업성 개선 Δ매년 ‘재개발구역 지정 공모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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