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조지아=공동취재단 , 김지훈 기자] [상보]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서울에 23일 밤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저녁 7시 쯤 문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 애틀랜타 시크릿서비스 경호대장과 이수혁 주미대사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 환송 인사들을 만난 뒤 트랩에 올라 오른손을 흔들며 인사한 이후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후 공군1호기가 이륙했다.
[애틀랜타=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방미일정을 마친 후 귀국 전용기에 탑승하며 환송나온 관계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05.23. scchoo@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서울에 23일 밤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저녁 7시 쯤 문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 애틀랜타 시크릿서비스 경호대장과 이수혁 주미대사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 환송 인사들을 만난 뒤 트랩에 올라 오른손을 흔들며 인사한 이후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후 공군1호기가 이륙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도착 첫날 공식 일정 없이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여장을 풀고 하룻밤 휴식을 취한 뒤 이튿날부터 외교 일정을 시작했다.
20일 오전 한국전 전사자가 다수 안장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고. 오후엔 미 의회를 방문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21일 오전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면담한 뒤 오후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해 백신 및 경제협력, 기후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한국전쟁 참전 용사 랄프 퍼켓(Ralph Puckett) 예비역 대령에 대한 명예훈장 수여식에도 참석했다. 미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최상위 훈장인 명예훈장 수여식에 외국 정상이 참석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미국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에는 미국의 첫 흑인 추기경인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을 면담했고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동, 현지 진출한 SK이노베이션 공장을 방문했다.
조지아=공동취재단 ,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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