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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국민의힘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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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국민의힘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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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2% vs. 국민의힘 26%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과 20일 전국 성인 1001명을 상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34%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58%였다.

긍정 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3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함’(10%), ‘외교·국제 관계’(4%), ‘복지 확대’(3%), ‘전 정권보다 낫다’(3%) 차례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3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코로나19 대처 미흡’(9%), ‘인사 문제’(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5%) 등이 지적됐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도 5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하며 긍정·부정률이 한 달 만에 다시 역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1%였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월별 조사에서 정부 대응 긍정률이 50%를 밑돈 것은 지난해 2월 말(41%)과 지난달(43%) 두 차례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26%, 무당층은 전주와 동일한 30%로 집계됐다. 이밖에 정의당은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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