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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文대통령, 21일 한미정상회담…공동기자회견 ‘주목’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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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文대통령, 21일 한미정상회담…공동기자회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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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1일 바이든 美대통령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주목…한반도평화·코로나 협의 내용은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워싱턴(미국)=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 지도부와 간담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 지도부와 간담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사진=연합뉴스)


지난 19일 미국에 도착해 20일 방미일정을 수행한 문 대통령은 21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등 본격적 방미행보에 돌입한다. 문 대통령은 20일에는 알링턴 국립묘지 헌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기념관 방문, 미국 하원 지도부 간담회 일정을 수행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오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한 뒤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하는 것은 지난달 22일 화상 기후정상회의 이후 한 달 만이다. 한미정상회담 직후에는 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동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를 찾은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에는 미국의 첫 흑인 추기경인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을 면담하고, 애틀랜타에서 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귀국은 한국시간 23일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