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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선수가 시즌 3번째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6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1대 0으로 뒤진 2회 말 노아웃 1루에서 우익수 방향 2루타를 날렸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3호 2루타입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9푼5리에서 1할9푼8리로 약간 올랐고, 샌디에이고는 연장 끝에 2대 1로 이겨 5연승을 달렸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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