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3만8천회(21만9천명)분이 1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들어온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 중 일부다. 2021.5.19 ha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