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나물 쿠키 |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부지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산물가공센터를 신축한다.
건물 총넓이 485㎡ 규모에 35종 44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착즙, 청, 유탕 등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2022년에는 32종 33대의 가공 장비를 추가해 꿀 농축, 오미자 음료, 산채 분말, 개똥쑥 환 등도 생산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18일 "고랭지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 농한기 유휴 인력 활용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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