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스유니버스 미얀마 대표 “미얀마 위해 기도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AF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하드록호텔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얀마 대표 투자 윈 릿(22)이 13일(현지 시각) 미얀마 전통 의상을 입고 ‘미얀마를 위해 기도를(Pray for Myanmar)’이라고 적은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스트양곤 대학 학생인 투자는 지난 2월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이후 반(反)군부 시위에 참여해왔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