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이하늘 전처 박유선, 故이현배 이름으로 기부 “오빠의 선한 영향력 나누고 싶어”[전문] OSEN 원문 입력 2021.05.15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