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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유망주 대거 투입' 롯데, 새 방향성 주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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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감독을 전격 경질한 프로야구 롯데가 3경기 만에 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전임과 달리 유망주를 대거 투입하는 신임 사령탑 래리 서튼의 방향성 설정이 앞으로도 효과를 발휘할지 관심입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2일 1군 무대에 데뷔한 대형유망주 나승엽.

[중계방송 멘트 : 지금 롯데 입장에서는 바쁜 상황이잖아요? 그럼에도 유망주 나승엽 선수가 선발 출장을 한다? 의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