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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신동엽의 '성희롱 논란' 간접 언급에 "진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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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제57회 백상예술대상' 중계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선배 방송인 신동엽이 최근 불거진 성희롱 논란을 간접 언급하자 진땀을 흘렸다.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나래는 지난해 수상자로서 TV부문 예능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신동엽은 “박나래씨도 저와 함께 프로그램하는데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 다 시도했는데 다 실패하고 최근 들어 겨우 마음고생 다이어트로 살이 좀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과학을 이기는 게 따로 있더라"며 "진땀이 난다"며 시상식을 이어갔다.

앞서 박나래는 유튜브 '헤이나래'에서 속옷 차림의 남자 인형을 보며 신체 주요 부위를 부각하거나 성적 묘사를 하는 등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국민신문고에 박나래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고, 경찰이 박나래와 제작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나래 측은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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