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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유현주가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에 출전했다.
1라운드 경기에서 유현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큰 키와 화사한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유현주는 지난 4월 22일 경남FC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6개 홀에서 6오버파를 치고 기권했다. 목 담 증세가 이유였다.
유현주가 올 시즌 두 번째로 참가하는 정규 투어에서는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제 기량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cej@osen.co.kr
유현주, '수분 충전은 필수'
'미모 점검'
밝은 미소로 취재진 향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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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진지 모드 ON!
'이번엔 멋진 경기력 보여드릴게요'
'건강 골프 위해 스트레칭 쭉쭉~'
'화사한 미모 뽐내며'
'시원한 스윙으로 대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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