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현주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CC에서 열린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2,600만원)' 1라운드 경기에서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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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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