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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김정현 계약불발, 다툼 본격 조짐에 발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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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진제공 : tvN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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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김정현의 계약이 불발됐다.

문화창고 측은 13일 "김정현이 계약분쟁 중인 상태에서 논의를 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그와의 계약이 불발됐음을 알렸다.

이어 "논란이 됐던 그 당시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문화창고는 소속 배우인 서지혜와 김정현 간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입장을 통해 소속사 이적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김정현과 전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 간의 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자 영입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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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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