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나날이 잘생겨지는 훤칠 비주얼 '감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한층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랑의효센타' 오픈. 안방 1열에서 만나는 효자식스의 6인 6색 효도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체크 무늬 재킷을 입고 흰 셔츠를 단정하게 입은 모습이다. 재킷 주머니에는 테두리 컬러가 포인트인 헹거치프로 포인트를 줬다. 깔끔한 스타일링을 훤칠한 체격으로 소화해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했다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마포구청과 해운대구청에 무니코틴 액상이었다는 점을 성실하게 소명했으나, 원재료 표기 탓에 검증 과정에 어려움이 있어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과태료를 납부한 뒤 사과를 전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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