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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는 13일 KBS1 '아침마당'·'6시 내고향'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기다렸던 아이가 찾아온 건 맞다.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의 남희령 작가가 아이의 태명을 지어줬다고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중에 생긴 아이인데, 남희령 작가님이 태명을 지었다고 말씀하셨다. '마당쇠가 어떨까'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쇠처럼 단단하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돈과 연결될 수 있지 않나. 굉장히 마음에 든다.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되고,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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