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윤인구 아나운서 “25년 동안 방송했지만, 아직 생방송 떨려”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입력 2021.05.13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