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의 통화량은 3천313조1억 원으로, 2월보다 38조7천억 원, 1.2% 늘었습니다.
한 달 새 가계·비영리단체에서 6조4천억 원, 기업에서 5조7천억 원, 기타금융기관에서도 18조 원 증가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대규모 공모주 청약자금 등 가계대출이 늘어난 가운데 중소기업 중심으로 자금 수요도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