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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서정희, 멜빵바지 입고 댄스..이렇게 귀여운데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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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나이를 잃은 동안룩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데이룩"이란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정희는 멜빵바지를 입고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컬러풀한 상의가 매치돼 더욱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낸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0세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다. 이후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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