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임수정, 도촬 당해도 러블리 비주얼 "이런 건 나도 즐거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임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은 차갑고 햇빛은 뜨거웠던 그날. 음 그래요~ 이런 도둑촬영은 나도 즐거워요 언니"라며 '오늘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임수정이 한적한 산세를 배경으로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듯한 내추럴한 비주얼에도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싱글 인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