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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이자 쇼핑몰 대표 황혜영이 거실에서 즐기는 한강뷰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도 맑음.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 좋아라. 일년 내내 여름이었으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은 황혜영이 거실에서 찍은 것으로 강 건너 63빌딩이 보이는 한강뷰가 시원하게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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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혜영은 지난 3월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우울증 극복을 위해 시작한 쇼핑몰을 발로 뛰고 물티슈까지 먹어가며 100억대 매출까지 달성한 성공기를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94년 고 김지훈과 함께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4년 12월에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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