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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정신 차리자" 이혜원, 안정환이 간호해줬나…링거 투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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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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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꽂고 있는 사진을 올려, 걱정을 샀다.

그는 쾌유를 바라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진짜 진짜 미안하고 감사하다"라며 "정신 차리자. 아플 시간이 없다"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13일에는 "아프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꽃시장을 방문한 근황이 담긴 사진으로, 이혜원은 "꽃시장까지 다녀오고 오늘은 마무리"라며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에서 가장 매력 있는 그녀가 써준 멘트. 흑. 고맙다. 덕분에 더 힘내겠다"라고 했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 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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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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