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배윤정, "불쌍한 내 발" 임신 8개월 차 퉁퉁 부은 발[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8개월차에 퉁퉁 부어버린 자신의 발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눈에 봐도 퉁퉁 부어있는 배윤정의 발이 담겨 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그의 고충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