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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류★' 김수현, 조각 미모에 심쿵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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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골드메달리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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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김수현이 조각 미모로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현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신 아우라를 자아내고 있다. 김수현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주 최강 조각 미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자체발광 중인 김수현의 설레는 미모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어떤 각도에서도 잘생긴 김수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 하는 김수현은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인간 비타민 그 자체다.

이에 팬들은 "갈수록 멋져져", "드라마 얼른 보고 싶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해", "수현오빠 사랑해요", "역시 얼굴천재", "동화 속 왕자님 같아", "수현오빠 존재 자체가 행복♥" 등 응원 물결을 잇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느날'에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았다. 김수현은 성실하고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역을 맡아 배우 차승원과 환상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어느날'은 이 작품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영국 BBC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를 원작으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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