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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승우(22, 포르티모넨세)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포르티모넨세는 1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마우에서 개최된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모레이렌세에게 1-2로 졌다.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그친 포르티모넨세(승점 34점)는 12위에 머물렀다.
이승우는 명단에서 제외돼 출전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포르투갈리그 이적 후 선발명단에 한 번도 들지 못했고, 네 번의 교체출전에 그치고 있다.
포르티모넨세는 전반 20분 파브리시우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44분과 후반 37분 잇따라 골을 허용해 무너졌다.
이승우는 오는 15일 보아비스타전에서 다시 출전기회를 노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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