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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3일(한국시간) 원정 ATL전 출격…2년 만에 타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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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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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019년 이후 2년 만에 타석에 나선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 아르덴 즈웰링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소개했다. 토론토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한다. 류현진은 13일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즈웰링은 "12일 로비 레이, 13일 류현진, 14일 로스 스트리플링이 나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전체가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해 시즌을 치렀다. 지난해를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코로나19 여파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들과 시즌을 치렀다. 인터리그 경기가 있었지만, 모두 지명타자 제도로 열려 류현진이 타석에 설 기회는 없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가 162경기 체제로 정상화됐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 이야기가 있었지만, 무산됐다. 애틀랜타 홈에서 열리는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된 류현진은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2019년 이후 2년 만에 실전 경기에서 타석에 나서게 됐다.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통산 애틀랜타를 상대로 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완봉승 1경기를 포함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2.37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총 2경기에 나섰고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 소속이던 2019년 5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지만, 지난해 토론토 이적 후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178(213타수 38안타) 1홈런 1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투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류현진은 좋은 타자에 속한다. 타자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2019년 5월 8일 다저스 소속으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당시 시즌 첫 안타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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