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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희재·박기웅, 박해진 데뷔 15주년 축하 몰래카메라… 훈훈한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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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와 배우 박기웅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배우 박해진을 축하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지난 8일 김희재의 유튜브 채널 '김희재 HEEJAE'에는 김희재와 박기웅이 박해진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희재는 촬영 스태프인 척 박해진을 속였고, 박기웅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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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속지 않을 것이라는 김희재와 박기웅의 걱정과 달리 몰래카메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들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해 MBC '꼰대인턴'에 출연,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기웅은 최근 화가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김희재는 첫 번째 싱글 앨범이자 정식 데뷔곡 '따라따라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유튜브 채널 '김희재 HE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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