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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2경기 모두 패한 키움, 만루 찬스 침묵 & 수비 실책 퍼레이드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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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곽영래 기자] 210407 키움 김혜성 /youngrae@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에서도 웃지 못했다. 찬스에서 침묵하고, 아쉬운 실책이 나왔다.

키움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에서 3-4로 졌다. 앞서 2시에 열린 1경기부터 찬스에서 침묵이 이어졌고 아쉬운 실책이 나왔다.

1회초 2사 2루에서 김웅빈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선제점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키움은 2회 들어 더 큰 찬스를 만들었다.

SSG 선발 김정빈의 제구가 흔들렸다. 2사 이후 전병우가 몸에 맞는 볼로 나갔고 박동원이 좌익수 쪽 안타를 쳤다. 이어 이용규가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김정빈의 제구 난조로 손쉽게 득점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김혜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1점도 뽑지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키움은 3회에도 다시 만루 기회를 얻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가 볼넷을 골랐고 서건창이 좌중간 안타를 쳤다. 이어 김웅빈이 몸에 맞는 볼로 나가면서 무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송우현이 좌익수 뜬공, 박주홍이 삼진, 전병우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회, 3회 두 번의 만루 찬스에서 1점도 뽑지 못했다.

수비도 아쉬움만 남았다. 1회말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은 키움은 3회말 2점을 더 뺏겼다. 이 과정에서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유격수 김혜성의 아쉬운 수비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1사 1, 2루 상황에서 정의윤이 키움 김정인과 맞대결에서 유격수 앞으로 타구를 날렸다. 유격수 김혜성이 병살 플레이로 만들 수 있을 듯 보였다. 하지만 옆구리로 빠져 나갔고 2루 주자 최지훈은 3루를 돌아 홈까지 통과했다.

찬스에서는 침묵하고 수비는 흔들렸다. 실점하지는 않았지만 2회말 2루수 서건창도 실책을 기록했다.

앞서 1경기에서도 키움은 5회 만루 찬스에서 밀어내기로 1점을 뽑는 데 만족해야 했고, 유격수 김혜성과 좌익수 이용규의 뼈아픈 실책 두 개로 1-4 역전패를 당했다. 2경기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되풀이 되며 2연패에 빠졌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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