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요정같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배우 한소희가 요정같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컬러감 있는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미모에 말문이 막힌다" "요정이 따로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지난해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매력적인 악녀 캐릭터 '여다경'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방영을 앞둔 드라마 '알고 있지만'과 '마이 네임'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효진 기자 jin855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