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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이지혜 딸 태리, 엄마 미소 절로 나오는 귀여움.."맘마 잘 먹어서 배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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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딸 태리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배가 불룩한 문태리. 그래도 맘마 잘 먹어서 배불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혜의 딸 태리는 내복을 입고 귀여운 모습이다. 태리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보여준다. 태리는 살짝 나온 배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태리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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