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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18)이 훈남 비주얼을 뽐냈다.
김민국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디가서 이런 분들이 내 부모님이야 하고 웃을 수 있는 삶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히히히 Happy parents day”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아빠 김성주, 엄마 진수정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효성과 더불어 훌쩍 자란 남자다운 김민국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와 함께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 시즌1에 출연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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