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풋풋한 신입생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배우 정시아가 개인SNS를 통해서 "대기 중"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차안에서 촬영 대기 중으로 보인다. 특히 흰 셔츠에 청바지 룩으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순 끝판왕의 미모를 발산하며 두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신입생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누가 말 안하면 그냥 20대", "아니 어떻게 애 엄마가 저렇게 예쁘냐", "백도빈은 좋겠다, 아내가 정시아라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고, 그해 첫째 아들 준우를, 2012년 둘째 딸 서우를 품에 안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