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이 동네에서 끝난 날 꿀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줄 후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남다른 패션감각과 우월한 비율로 일상도 화보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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