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측이 논란이 된 ‘5인 파티’에 대해 해명했다.
안젤리나 측은 9일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유튜버 시슬의 집들이 파티에 참석한 건 맞지만 참석자 중 한 명은 선물만 주고 자리에서 떠나 총 4명이 식사와 게임을 했다”고 해명했다.
74만 구독자를 보유한 모델 겸 유튜버 시슬은 지난 4일 자신을 포함한 5명이 등장하는 ‘집들이 파티’ 영상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에 총 5명의 참석자가 보여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것이 아니냐며 도마에 오른 것.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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