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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의 어버이날 카드에 감동했다.
9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쪼꼬미로 태어난 지 4년. 지난 사진첩 보다가. 어버이날이라고 '얼른 커서 효도할게요'라고 말하는 인아가 됐어요. 뭉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18년 딸 인아 양이 태어났을 때 찍은 자그마한 손의 모습과 어버이날 카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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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인아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조금만 천천히 커주렴 우리 딸"이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7년 5월 25일 주상욱과 결혼한 차예련은 2018년 7월 딸 인아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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