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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선수들 모두 자기 실력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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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양=뉴시스]김병문 기자 = 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챔피언결정전 전주 KCC 이지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3차전 경기,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5.07.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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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통산 세 번째 챔피언 등극에 단 1승만 남겼다.

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차전에서 슈터 전성현을 비롯한 주축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전주 KCC에 109?94, 15점차 대승을 거뒀다.

전주 원정 1·2차전에 이어 3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챔피언까지 1승만 남겼다. 네 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눈앞에 둔 인삼공사가 우승하면 2011~2012, 2016~2017시즌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챔피언 등극이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3차전을 모두 이긴 팀의 우승 확률은 100%(3회)였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오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선수들이 지금까지 노력해서 자신의 걸로 만든 실력들을 다 보여준 것 같다. 내가 따로 할 말이 없을 정도다. 톱클래스로 가는 과정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이재도는 리딩과 득점, 변준형은 공격적 모습, 전성현은 슈팅, 문성곤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그랬다. 성장한 모습이 매우 예쁘다. 또 (오)세근이가 발톱을 드러냈으면 했는데 챔피언결정전에서 발톱을 드러낸 것 같아 기쁘다"고 보탰다.

인삼공사는 부산 KT와 6강 플레이오프(3승),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3승)에 이어 3승을 더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역대 최다 9연승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8연승으로 현대모비스가 챔피언에 오른 2012~2013시즌 4강 플레이오프(3승)부터 챔피언결정전(4승), 2013~2014시즌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다.

인삼공사가 오는 9일 4차전까지 승리, 10연승으로 우승을 확정하면 1997년 출범 이후 최초로 6강 플레이오프부터 10전 전승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

김 감독은 "기록도 좋고, 다 좋지만 그것보다 선수들이 오늘처럼 가진 걸 다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4차전은 오는 9일 오후 1시4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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