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송영길 대표 당선 이틀 만에 독대

헤럴드경제 박병국
원문보기

文대통령, 송영길 대표 당선 이틀 만에 독대

속보
법원,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적부심 기각


문재인 대통령. [연합]

문재인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송영길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찬을 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송 대표가 지난 2일 당 대표로 선출된 지 이틀 만에 성사된 ‘독대 자리’다. 임기 말 국정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청 간 충돌이나 여권 내 분열을 경계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내 화합과 당·청 간 협력관계 강화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 대표는 당내 화합을 이루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송 대표 취임 후 첫 통화를 하면서도 “‘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cook@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