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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발 와르르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등판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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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1회초 무사 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했다. 이틀 연속 선발진이 무너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부상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것 같다.

토론토는 오클랜드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혔다. 선발진이 무너진 게 패인이었다.

류현진과 함께 원투 펀치를 이룬 스티븐 마츠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5이닝 5실점(7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으로 무너졌다. 시즌 2패째.

5일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앤소니 케이도 오클랜드 타선에 혼쭐이 났다.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타선 지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상대 선발 어빈에 막혀 3안타에 그쳤다.

자연스레 류현진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질 듯.

류현진은 지난달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도중 4회 2사 1루 상황에서 오른쪽 엉덩이 근육 통증을 느껴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단 측은 류현진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건 아니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오는 7일 오클랜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할 예정. 몬토요 감독은 4일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 잘 던지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류현진은 5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 2패에 그쳤다. 평균 자책점은 2.60.

토론토가 류현진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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