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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소속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또 덜미를 잡혔다.
토론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오클랜드는 2회 빅이닝을 완성했다. 머피의 우중간 안타, 채프먼의 중전 안타에 이어 로우리의 싹쓸이 2루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곧이어 모어랜드의 좌월 투런 아치로 4-0으로 앞서갔다.
토론토는 0-4로 뒤진 6회 세미엔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선발 케이는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오클랜드 선발 어빈은 8이닝 1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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