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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문재인 대통령 사위 취업 의혹 제기 관련 고발인 조사

아시아경제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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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문재인 대통령 사위 취업 의혹 제기 관련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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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한 것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한 곳이다.


2일 곽 의원실 등에 따르면 오는 3일 그는 전주지검에 출석해 이스타항공과 문 대통령 사위가 취업한 타이이스타젯 사이의 관련성 등을 진술할 예정이다.


현재 국민의힘 이스타항공 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 의원은 검찰 조사에 앞서 같은 당 조수진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곽 의원실 관계자는 "곽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며 이스타항공과 타이이스타젯의 관계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9월 이 같은 내용을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엔 이 의원이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후 같은 해 7월 문 대통령의 사위가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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