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은 마지막 날 1언더파를 쳐 합계 6언더파로 박성국을 1타 차로 제치고 데뷔 시즌 두 경기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동은은 대상 포인트 순위와 신인상 부문 모두에서 단숨에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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