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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국 상생형일자리, 51조 투자와 13만개 고용창출"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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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국 상생형일자리, 51조 투자와 13만개 고용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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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광주=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열린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29. scchoo@newsis.com

[광주=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열린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29.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광주형일자리는 상생형일자리에 보급돼 곳곳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상생형 일자리가 밀양과 대구, 구미, 횡성, 군산, 신안까지 확산됐고 총 51조원 투자와 13만 개 고용창출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빛그린산단 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준공 기념 행사'에 참석해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상생형 지역일자리모델을 찾으려는 노력이 전국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고 몇 곳은 올해 안 협약체결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형일자리 정신은 지역균형뉴딜로도 이어졌다"며 "지역과 주민 이익 공유에서부터 행정구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초광역 협력까지, 다양한 시도가 모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함께 더 높이 도약하는 포용혁신국가를 위해 나아갈 것이고,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생형일자리를 우리 경제의 또하나의 성공전략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역이 사회적 합의 통해를 창의적 일자리 사업을 제시해준다면 정부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나갈 것"이라며 "광주의 꿈이 곧 대한민국의 꿈이다. 상생으로 혁신하고 도약하는 광주의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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