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수홍 친형 재산 횡령 논란 조향기, 코로나19 확진…‘알짜왕’ 측 “박수홍 박지윤 등 검사” 스타투데이 원문 진향희 입력 2021.04.28 17:16 최종수정 2021.04.28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