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야구 LG 트윈스 협력업체인 응원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LG 구단에 따르면, 응원단 직원 2명이 이틀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둘을 제외한 나머지 응원단 직원 27명은 전원 음성 결과를 들었습니다.
LG 구단은 역학조사관의 지침에 따라 서울 잠실야구장 내 동선을 따라 방역을 완료했고, 음성 판정자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4명은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