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SSG 최주환,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복귀까지 4주 전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1시즌 선두권에서 신바람을 내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암초'에 걸렸습니다.

SSG 핵심 타자 최주환이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합니다.

SSG 관계자는 오늘(26일) "최주환이 정말 검진을 받았고,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1군 복귀까지 약 4주 정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최주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할 계획입니다.

최주환은 어제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주루 중 허벅지 통증을 느꼈습니다.

SSG와 최주환의 바람과는 달리 1군 복귀까지 한 달 정도 시간이 필요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최주환은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5(74타수 27안타), 4홈런, 15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출루율 0.405, 장타율 0.608을 찍으며 OPS(출루율+장타율) 1.013으로 팀 내 1위, 전체 6위에 올랐습니다.

4년 최대 42억 원을 투자해 자유계약선수(FA) 최주환을 영입한 SSG는 시즌 초 그의 활약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최주환은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쉼표를 찍습니다.

한 달 동안 SSG는 결정력 높은 타자 최주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