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KSOI-TBS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2주 연속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5.1%로 나타났다.
/사진=KSOI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2주 연속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5.1%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16~17일) 조사 35.1%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지난 집계(61.4%)보다 0.6%p 줄어든 60.8%였다.
긍정평가는 4월2주(9~10일) 조사에서 33.5%로 저점을 찍은 뒤 2주 연속 오름세였고, 부정평가 역시 4월2주 62.4%까지 치솟은 뒤 하락세가 이어졌다.
집단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40대(50.0%) △광주·전라(58.9%) △진보성향(66.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8%) 등에서 높게 나왔다.
부정평가는 △60세 이상(71.8%) △대구·경북(72.5%) △보수(83.4%) △국민의힘(96.1%) 등에서 가장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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