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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명 UFC 유관중 메인카드 첫 경기 승자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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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노컷뉴스

오른발 레그킥을 정확하게 적중시키는 앤소니 스미스(오른쪽). SPOTV NO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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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1개월 만에 1만5000명 유관중 대회로 열린 UFC의 메인 카드 첫 경기 승자는 앤소니 스미스(33·미국)였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6위 스미스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 카드 첫 경기에서 지미 크루트(25·호주)에게 1라운드 만에 TKO승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데빈 클라크에게 트라이앵클 초크 승리 후 2연패에서 탈출했던 스미스는 2연승을 기록했다. 종합 격투기(MMA) 통산 기록은 35승 16패가 됐다. 반면 2연승을 달리던 크루트는 12승 2패가 됐다

초반 두 선수는 펀치로 맞대결을 했다. 신중하면서도 과감하게 타격을 주고받던 경기의 흐름은 1라운드 종료 직전 단 한 번의 타격으로 깨졌다.

스미스는 크루트의 왼쪽 무릎을 겨냥해 강하게 오른발 레크킥을 날렸다. 무릎 바로 뒤쪽을 정확하게 맞은 크루트는 다리에 힘이 풀리며 쓰러졌다.

크루트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그래플링으로 싸움을 몰고 갔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모습이 역력했다. 1라운드 종료 후 세컨드 쪽으로 돌아 갈 때도 제대로 걷지 못했다.

주심은 2라운드 시작 직전 걸어 보라고 지시했지만 크루트는 제대로 걷지 못했다. 결국 주심은 경기를 중단 시키고 2라운드 시작 직전 스미스의 TKO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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